프로셰어즈, S&P 500, 나스닥 100, 금을 모니터링하는 비트코인 표시 ETF에 대한 SEC 승인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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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회사의 혁신적인 ETF는 고객들에게 비트코인 선물로 법정화폐를 헤지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750억 달러 이상의 자산을 관리하고 있는 스마트 자산 운용사인 프로셰어즈(ProShares)는 비트코인 대비 S&P 500, 나스닥 100, 금의 효율성을 알아볼 수 있는 최신 ETF 3종을 제공하기 위해 SEC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제안된 펀드인 프로셰어즈 S&P 500 비트코인 ETF, 프로셰어즈 나스닥-100 비트코인 ETF, 프로셰어즈 골드 비트코인 ETF는 미국 달러보다 선호하는 비트코인으로 수익을 측정할 예정이며, 투자설명서 제공에 따라 고정된다고 ETF 소매업체의 사장 네이트 게라시(Nate Geraci)가 밝혔습니다. 관리 비용과 티커 심볼은 더 이상 공개되지 않습니다.

확보한 자금을 비트코인에 바로 투자하는 것이 아니라 비트코인 선물 계약을 통해 비트코인으로 표시된 수익을 창출할 것입니다. 각 ETF는 선물 계약을 통해 각각의 기초 자산에 대한 장기 보유와 함께 미국 달러/장기 비트코인 보유를 보류합니다.

“매월 재설정되는 외환 헤지는 비트코인 대비 미국 달러 가격의 변동에 따른 영향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게라치는 “일반적으로 주식이나 금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롱 포지션과 BTC 선물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숏 달러/롱 비트코인 포지션으로 구성됩니다.”라며 “저는 이를 BTC 헤지 ETF라고 부릅니다.”라고 정의했습니다.

각 펀드는 미국 세금 규제에 따라 규제 대상 투자 회사 문제를 피하기 위해 매 분기마다 전체 재원의 최대 25%를 케이맨 제도 자회사에 투자할 계획입니다.

프로셰어즈의 행보는 비트코인을 투자 선택에 혼합하는 방법을 찾는 자산 관리자들이 늘어남에 따라 전통 금융권에서 암호화폐에 대한 수용도가 높아지는 가운데 나온 것입니다.

목요일, 스트라이브 에셋 매니지먼트는 기본적으로 마이크로스트레티지의 보유 자산으로 뒷받침되는 전환 증권 및 파생상품을 배열하여 비트코인 홍보를 제공하는 스트라이브 비트코인 채권 ETF를 출시했습니다.

이 펀드는 최소 80% 이상을 비트코인 채권, 스왑 및 대체 상품에 투자하고, 미국 재무부 증권 및 기타 암호화폐 중심 펀드에 포지션을 신고할 예정입니다.

프로셰어즈는 혁신적인 투자 시스템과 다양한 상품 선택으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이 회사는 기초 지수의 효율성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하는 레버리지 및 인버스 ETF와 함께 다양한 형태의 ETF를 전문으로 합니다.

1월 초, 프로셰어즈는 선물 계약을 이용해 블룸버그 갤럭시 비트코인 지수를 추적하도록 설계된 5개의 레버리지 및 인버스 비트코인 ETF를 신청했습니다.